베를린에 있는 컨템포러리 LUCAS Gallery. 인상적인 것은 단순히 상품을 파는 개념의 상점에서 벗어나 상품과 예술이 어우러지도록 전시했던점이 인상적이었다. 이것은 일종의 손님들에게 갤러리와 상점의 구분이 모호한것같은 느낌을 주는것같다. 그렇다. 예술은 늘 우리곁에있고 우리는 그것의 풍미를 상품에서 느끼고 제품이상의 가치를 산다. 나는 이러한 관계가 좋다.
studio
The larger back room of Lucas Carrieri Gallery serves as "Studio"/Atelier for Swen Kahlert, the sissirossi "Artist in Residence" until the end of January 2010. The room is conceived as a seemingly industiral creatice space for wroking by provess. Similar to the extensive and detailed Manufacture of sissirossi handbags, Swen Kahlert has dedicated himself to the vreation of an art object, which is growing piece and is to be finished by the end of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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