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후즈넥스트와 프레타 포르테가 있다면 베를린에는 BBB가 있다. 원래는 바르셀로나에서 항상 했었는데 2010년부터 베를린으로 바뀌었다. 이곳은 부스도 많고 섹션별로 지역이 나뉘어져있어서 맵을 보지않으면 원하는 브랜드를 구경하기 힘들정도로 굉장히 큰 박람회이다. 다니면서 좋은점은 각종 레이블의 부스에서 증정하는 샘플 선물들! 에코백부터 인형,장갑,슬리퍼등 바이어들과 관계자들에게 주는 기념선물은 다양하다. 이곳을 하루만에 보기에는 절대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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