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OOON IS NOT HERE
2011년 5월 7일 토요일
.
본의아닌 휴식 사냥터에 휴가를 왔다
나는 금새 적응하여 휴식을 사냥하기에 나섰다
그동안의 불안곡선을 해소하기에 나섰다
무엇이 너를 그토록 두렵게 하는가에 대한
먹이감을 두고 감히 총을 겨누지못한다
확신이 없기때문에.
글.가윤
사진. 라이언 맥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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